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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뉴스포츠협회장배 전국여자대학생 티볼대회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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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1.27 12: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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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국뉴스포츠협회장배 전국여자대학생 티볼대회, 24일 목동서 열려

 

제4회 한국뉴스포츠협회장배 전국여자대학생 티볼대회, 24일 목동서 열려 전국 8개팀 300여명의 선수단 참가 한국티볼협회(명예총재:김영삼 전대통령)는 2011년 10월 24일 목동주경기장에서 “제4회 한국뉴스포츠협회장배 전국여자대학생 티볼대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8년 2월 김영삼 전 대통령이 총재로 취임하면서 국내에서는 전직 대통령이 스포츠 단체장을 맡은 첫 번째 사례로 주목받았던 한국티볼협회는 지난 2008년 6월 7일 총재 취임 기념 제1회 초등대회를, 2011년 5월에 제7회 초등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여자중학생 및 여자대학생 대회는 작년 제3회 대회에 이어 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 8개 대학의 티볼팀이 참여하게 된다.

티볼은 야구형 뉴스포츠로서 현재 초등학교 5학년 및 중학교 2학년 체육교과 과정에 정식 도입되어 있으며, 서울시 교육청 등 각 지역교육청의 학교 스포츠클럽 대항전 종목으로도 속속 도입되는 등 학교 체육의 일환으로 인기를 얻고 있어 야구의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사진>초등학교 티볼 대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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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크볼 언론보도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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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01.27 12: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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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크볼, 볼뺏기? NO! 몸싸움? NO!… 부상없는‘착한 경기’

문화일보 |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 입력 2010.11.19 14:31 | 네티즌 의견 보기

현대 스포츠는 전쟁과 흡사하다. 현재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진행 중인 아시안게임만 봐도 각국 간 메달 경쟁이 치열한 격전장을 방불케 한다. 스포츠를 통한 화합이라는 본래의 정신은 찾기 어렵고 경쟁이 앞서며 상업화가 전면화됐다. 이로 인해 스포츠 하면 으레 엘리트 스포츠가 연상되며 일반인의 체육 활동조차 경쟁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래의 스포츠

↑ 츄크볼은 상대의 볼을 빼앗거나 공격을 방해할 수 없어 신체 접촉이 적고 구기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쉽게 할 수 있다. 15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츄크볼을 하고 있다. 곽성호기자 tray92@munhwa.com

1970년대 초반 탄생한 츄크볼(Tchoukball)은 지금까지의 경쟁적 스포츠와 발상부터 완전히 다른 구기 종목이다. 츄크볼은 스위스의 생물학자 H 브랜드 박사가 만들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그는 1970년에 발표한 '단체 경기의 과학적 비판'이라는 논문에서 종래의 구기 운동을 '침략적'이라고 규정하고 그 자신이 '비침략적' 게임의 모델로 츄크볼을 창안했다. 그는 "모든 체육 활동의 목적은 챔피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 특히 단체 경기의 '공격성'과 몸싸움 때문에 부상 선수가 많이 나오는 데 주목하고 부상과 다툼이 없는 단체 경기를 만들게 됐다. 츄크볼이 일반적인 단체 경기와 확연히 다른 점은 상대방의 볼을 빼앗거나 패스를 방해하면 안 된다는 점. 이 같은 탄생 배경과 경기 방식으로 인해 츄크볼은 '미래의 스포츠'로 불린다.

◆국제적인 종목으로 발돋움

1971년 국제츄크볼연맹(FITB)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창설된 뒤 40년의 역사를 갖는 츄크볼은 현재 스위스를 비롯해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서구와 인도, 일본에도 널리 보급돼 있다. 근래에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국가들에서도 보급이 활발하며 22개의 회원국이 가입돼 있다. 2004년에 세계대회를 개최했던 대만은 현재 회장국으로 츄크볼의 보급 수준과 경기력이 가장 높다. 뒤늦게 도입했지만 대만을 비롯해 중국,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등 중화권 국가들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팀과 경기 수가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이다. 츄크볼은 2009년에 올림픽에 포함되지 않은 종목들의 경연장인 '월드 게임'의 종목이 됐다.

국내에는 5년 전 한국뉴스포츠협회(회장 서상옥)에 의해 도입됐고 FITB에도 가입했다. 약 200여곳의 초·중학교에 장비가 보급돼 있지만 츄크볼이 아직 활성화되진 못했다. 서 회장은 "학교 체육이 입시와 부상 등의 이유로 점점 위축되고 있기 때문에 츄크볼과 같은 건전하고 안전한 뉴스포츠의 도입이 학생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바운더와 볼 등 츄크볼 장비를 생산하고 있어 비싼 일본제 수입에 의존하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상대 볼을 뺏어도, 패스를 방해해도 '반칙'

뉴스포츠에는 축구형의 풋살, 야구형의 티볼, 농구형의 넷볼, 테니스형의 플레이앤스테이 등이 있다. 츄크볼은 손으로 플레이를 하며 코트와 공의 크기에서 핸드볼과 많이 닮은 핸드볼형의 뉴스포츠다. 실제 츄크볼이 널리 보급된 대만에선 성인 핸드볼이 크게 활성화되는 후방 효과가 나타났다.

츄크볼은 탄력성이 있는 사방 약 1m의 바운더(네트)에 볼을 던져 튀어 오른 볼이 상대 팀에게 잡히지 않도록 하는 경기다. 공격 팀은 볼을 잡은 후 3회 패스 기회 안에 네트에 슛을 해 볼이 코트 안(반경 3m의 진입 금지 구역은 제외)에 떨어지거나 상대편이 잡지 못하면 득점이 된다. 수비 팀은 네트에 맞아 튀어서 되돌아온 볼을 잡아야 상대의 득점을 막을 수 있으며 공격 기회를 얻게 된다. 단 패스를 중간에 가로채거나 상대의 공을 빼앗으면 반칙이다.

바운더를 한 개만 놓고 하는 원 네트 경기는 한 팀 4~6명, 경기장 양쪽에 바운더를 놓고 하는 투 네트는 한 팀이 7~9명 정도로 구성된다. 투 네트 경기라도 어느 쪽 바운더에건 공을 던질 수 있다. 시합은 3피리어드로 하고 각 피리어드 사이에 5분의 휴식을 취한다. 단 경기 시간은 유동적으로 적용하면 된다.

코트는 체육관이 좋지만 그라운드, 잔디, 콘크리트, 해변 등 어느 곳에서나 할 수 있다. 볼은 정규 경기의 경우 핸드볼 3호를 쓰지만 최근엔 우레탄으로 만들어 가볍고 안전한 스페이스볼을 사용한다.

엄주엽기자 ejyeob@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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